패브릭으로 한장으로 만드는 인테리어소품 3가지



복숭아갈비가 전하는 이야기

 


" 패브릭 한장으로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 3가지"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1


꽃무늬가 참 예쁜 지금, 봄이랍니다. 겨울을 지나 만난 봄엔, 왠지 무언가 사고 싶고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의 손은 나도 모르는 사이 장바구니에, 눈에 들어오는 취향 가득 담은 물건들을 하나씩 담아두었어요. 그 중에 플라워패턴의 패브릭은 첫눈에 반해버렸답니다.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패턴의 패브릭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을 했지요. "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꽃 향기가 솔솔 나는 계절따라 소품을 만들어야겠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패브릭소품 3가지 소개합니다.


패브릭 인테리어 소품-2



[ 쿠션 ]

패브릭 인테리어 쿠션-1

우리가 사는 공간, 그 곳의 인테리어 변화를 주기위해서는, 집안 구조물의 형태를 바꾸거나, 가구, 벽지나 바닥재를 바꾸는 게 가장 큰 변화를 보여주죠. 하지만 그 건 쉽지 않자나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미 집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하고 있을테구요. 그럴때 인테리어 변화를 주기 가장 쉬운 방법은 인테리어소품을 활용하는 것인데, 그중에 " 쿠션 "이 가장 좋은 방안이 될수 있어요.


패브릭 인테리어 쿠션-2



계절에 따라, 집안의 컨셉에 따라,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쿠션으로 다양하게 꾸며보아요. 요즘같은 봄에는 플라워패턴의 쿠션으로, 아이가 있는 집엔 동글동글한 원형쿠션, 크리스마스시즌에는 빨간색과 녹색의 쿠션으로. 쿠션하나로도 변화를 느낄수 있답니다.

지금 참 예쁜 봄이란 계절따라, 플라워 패턴의 패브릭으로 만든 쿠션이랍니다.





[ 패브릭액자 ]

패브릭 액자-1
패브릭 액자-2

집안 거실에, 침실에 하나쯤은 있었으면 하는 그림 액자. 액자를 사기에는 부담이 되고, 내가 그리자고 하니 귀찮고 어려울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패브릭 액자.


내가 원하는 패턴의 패브릭만 있다면, 어렵지 않아요.

집에 가지고 있는 또는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탄탄한 형태의 배경판을 준비해요. 컨버스, 선물세트상자, 메모보드.문구점에 파는 우드락보드. 다 좋아요.

먼저, 패브릭을 준비한 배경판을 감쌀 만큼의 크기로 재단합니다. 배경판 뒷쪽으로 한쪽을 고정하고, 나머지 부분을 탄탄하게 당기면서 고정해주세요. 선물상자는 스템플러로 고정이 되고, 조금 단단한 재질은 타카를 이용해서 고정해주면 완성.















완성된 패브릭 액자는 어느곳에 두어도 좋아요. 벽에 걸어도 좋고, 선반이나 화장대에 올려두어도 예쁨이 가득하답니다.











[ 테이블매트와 티코스터 ]

패브릭 테이블매트-1
패브릭 테이블매트-2

집콕생활이 길어지면서 #집꾸미기 와 함께, 여느때 보다 인기가 많은 #온더테이블 게시물들. 나의 식탁을 예쁘게 뽐내고 싶다면 테이블매트와 티코스터를 준비해봐요 .








패브릭 테이블매트-3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패브릭을 준비했다면, 만들어보아요. 네모반듯하게 가끔은 비스듬하게, 타원형으로 세모형으로, 다양한 형태로 만들수 있다는게 DIY 의 묘미니깐요. 반듯하게 맞댄 두장의 패브릭을 붙여 엮어주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패브릭이 두툼한 두께라면 한장으로 만들어주어도 좋아요.










요즘 참 예쁜 패브릭들이 많아요. 계절에 따라, 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내 취향에 따라 다양한 패턴의 패브릭을 활용하여 홈스타일링 해보자구요. 별거 아닌듯한 작은 소소한 변화도 일상에 활력을 가져다 준답니다. ⓒ복숭아갈비